금호 아시아나 그룹 창업주 가계도 및 혼맥도.
아시아나그룹 창업주는 박인천 입니다.
아래로 5남 3녀의 자녀를 두었고
1남 박성용이 금호아시아나그룹 2해외장이었다가
2남 박정구가 3대 회장에 취임합니다.
이후 3남 박삼구가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4남 박찬구는 금호석유화학 회장입니다.
박삼구 회장은 1남 1녀를 두고 있고,
박찬구 회장도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승자의 저주로 무리한 M&A 여파로 그룹이 쪼개지는 시련을 겪고있고
왕자의 난이라불리는 박삼구 박찬구 회장의 경영권 다툼으로 금호석유화학은 계열분리를 통해
그룹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최근 이슈는 금호타이어매각 문제인데 다른걸 떠나서
국내 대기업이고 고용인원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노동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론이 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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