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과 정문홍 로드FC의 법정공방이 송가연의 승소로 끝이 났지만..... 그 내용을 보면 송가연이 주장했던 내용 거의 대부분은 법정에서 인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 소송이 전속계약 무효 소송인데 그 부분에서 송가연이 이겼다는 것이 핵심이다.
송가연측:송가연이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자 수박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라는 자극적인 표현이 들어간 보도 자료를 배포해 송가연의 인격권을 침해함
판사: 이건 인정. 송가연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음.
결론:인정
판사는 송가연측이 제시한 6가지 항목중,①②③④⑤ 주장을 계약 해지를 요구할 만한 근거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마지막 6번 항목이
'신뢰 관계' 회복이 어려우니 계약을 무효로 한다고 판결 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임.
그래서 송가연의 승소인데.... 뭔가를 착각했는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법정에서 판사가 인정하지 않았던 주장을 또 인터뷰로 그대로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여론전 양상이라고 누가 말을 했었는데, 이렇게 되면 송가연과 로드fc는 계약무효가 된 상황이니 최소한의 대응과 입장을 밝히던 로드fc도 이제부터 엄청난 공격과 여론전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송가연에게 지금부터 엄청난 소송이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 로드fc는 그 동안 한국 격투기 시장을 이끌어 오는 선두주자의 이미지와 브랜딩이 강했는데 이번 스캔들로 엄청난 이미지 손상이 있었고 소송에서 짐으로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 같다. 도대체 왜 이렇게 사태가 꼬이고 심각해진 것인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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