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대장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가지고 갈 무실동 제일 풍경채.
브랜드 아파트가 아니라는것만 빼고는 어떤 것과 비교해도 그저 대장이다.
바로 길 건너 법원 옆 포스코4단지가 현재는 대장으로 시세를 리드하지만
세대수가 적고 위치가 정말 애매하다. 도보이용은 가능하지만 큰 대로변을 걸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도보로 갈 수 있는 초교의 문제 등으로 인해 현재는 대장이지만 무실풍경채가 분양을 하는 순간
대장의 지위가 단숨에 뒤바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호불호는 있을걸로 보이는데 바로 브랜드 충성도.
더샵 vs 제일풍경채는 비교가 안된다.
하지만 이런것을 다 감안하고도 무실 풍경채의 입지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무실동 중심상권으로 도보 이용은 물론이고 초교가 바로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다.
2022년 7월과 8월 분양예정인데 아마 역대급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묻지마 청약은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는게 37평형 44평형 55평형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떄문이다.
포스코 더샵 분양에는 그래도 비관적인 전망도 30-40% 이상은 있었던 것과 비교해서
무실풍경채는 단 하나의 비관적인 전망, 흥행 실패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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