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공급
정치인들 다 강남사는데 강남이 떨어지냐?
집값 떨어져도 강남은 올라
사람들 다 강남살고 싶지 다른데 안살아
서울은 무조건 올라
사두면 돈되
서울은 안전자산이야...
계급사회 진입이다, 못사는 애들이랑 같이 살기 싫어
돈으로 울타리 치는거야, 늦기전에 올라타자!
이 논리가 정확하게 04년 05년 06년 똑같았음.
거기에 지방에 토지보상금 풀린게 어마어마하게 다시 서울 강남으로 올라와서
또 미친듯이 폭등시킬 때 논리가 지방 유지들 서울에 다 투자한다...
그논리 그대로 또 반복 중.
그렇게 서울이 미친 폭등해서 07년 08년 심지어 09년 금융위기 오고 나서도 불패였음. 그러다가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강남권 최고의 입지로 주목받았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분양이 1순위 0.92대1 미달이었음
그 때 평당 분양가격이 3000만원정도 ,,,,, 물론 여기는 다른데에 비해 빠르게 회복했지만 이 때부터 몇년동안 지루할 정도로 서울 아파트는
하락하고 조정되었음. 그 사이 지방은 가격이 올라가고 서울은 떨어지는 지금과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음.
2019년 지금 상반기 조정 이후 서울은 작년 폭등했을 때 2018년 9월달 최고 정점이랑 거의 비슷하거나 이 때 신고가가 뚫렸음.
지금도 논리는 천하무적. 무조건 사라 지금 안사면 더 못산다.
근데 15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소득대비 서울에 집 값이 너무 멀리 달아나 버려서 미리미리 폭등오기 전 3-4년전에
샀던 사람은 앉아서 떼 돈 벌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엄두도 안나고 밤에 잠만 못자고
사려고 근접했던 사람은 머리에쥐나고 부부싸움 한다는 소리 나온것도 지금이랑 동일함.
확실히 상승 사이클의 정점을 지난상황.
지금 또 신고가를 경신한다 어쩐다 말이 나오는데 거래량이 없이 거래 하나 성사되면 15억짜리가 다음날 15억 5천에 나왔다가
그 다음날 매물 다 사라지고 호가면 17억이 되어있는 장이 되어버림.
18년 최고가 찍고 하락했다가 다시 19년 하반기 상승하고 사이클이라는게 10억이었다가 몇 달 뒤 주식처럼 5억 되고 이런게 아니라
부동산은 큰 사이클이 흘러가는데 상승했다가 조금 하락했다가 조금 올랐다가 하락했다가가 2-3년의 호흡으로 이어지게 됨.
17년 18년 19년 역시 마찬가지고 18년은 작은 호재에도 크게 출렁거렸고 신기한 논리들이 계속 생겨나면서 상승을 이어갔음.
논리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망각의 동물이라 2010년부터 2011년 2012년 2013년 지겹도록
처지는 가격하락에 대해서는 기억들을 아무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림.
어차피 이전에도 서울 부동산 매수 못한사람은 이후에 폭락이 와도 매수를 못하게 되어있음.
그냥 잊고 살면 되고, 그래도 난 살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가 떨어지면 산다가 아니라
남들이 다 안산다고 할 때 왜 사냐고 미쳤냐고 할 때 아무리 둘러봐도 부동산 아파트에 관심이 없을 때
그 때 사야되는거지 지금과 같은 미친 시장에서
집 보러가면 집도 안보여주고 아침하고 밤 사이에 호가 5천만원씩 그냥 질러버리는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는
절대로 집을 사면 안됨. 네이버 아가리 호가에 마음 급해서 나도 이 집주인 처럼 다음에 호가 막 불러야지 룰루랄라
신분상승한 것 같은 뽕에 취해 등기쳐버리면 얼마가 될지 몰라도 최소 5-6년은 암걸릴 가능성 매우 높음.
만약 다 무시하고 여기서 더 올라간다? 경제학 교과서 경기 사이클 새롭게 다시 써야되는 역사의 현장의 주인공이 되는거고
인간에게 내재된 DNA를 이긴 인류 진화의 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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