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 때 난리도 아니다.
하자투성이에 마감도 제대로 안된 현장을
자기 집 들어올 구매자가 직접 셀프로 점검을 하도록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날림의 현장이다.
그런데 또 실제로 입주할 때 가서 보면 눈에 띄는 부분은 다 해결이 되어있다.
물론 입주에 문제가 없고 살다보면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은데 그건
입주 후 차근차근 해결을 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거의 해결 안된다.
그래서 소송을 가니 마니 하는 문제도 많다.
근데 그게 우리나라 대한민국 헬조선의 장사 마케팅인데 바뀌지 않는다.
그냥 스트레스 없이 살거나, 스트레스 감당가능하면 고객센터에 하루도 쉬지않고
개지랄 떨면 가장 먼저 최 우선으로 하자보수를 해준다.
고덕그라시움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아파트 공사현장을 봐도 항상 하자다 날림공사다
입주 못한다 난리지만 다 입주하고 잘 산다.
대부분 내 집 처음 장만해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큰일 난 것처럼 행동하는데
헬조선은 원래 그렇다.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그냥 대한민국은 원래 그렇다.
미국처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있으면 이런일이 많이 줄겠지만
헬조선은 그럴리 없으니깐 그냥 살아야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덜 받고 신경 덜 쓰는 성격의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잘못된거 알고 이게 아닌데,,, 해도 헬조선은 그렇게 살면 나만 암걸려서 뒤진다.
거짓말 안하고 고덕그라시움도 세대수가 많지만 입주하고 3-4달 있으면 저 소리 싹 들어간다.
자기들 집값 떨어진다고 다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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