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수천명의 공기업 직원들 그리고 공기업 관련 업체들의 원주이전으로
하나의 미니신도시로 자급자족 기능을 할 것이다 상가 분양 받으면 평생 노후 걱정 안해도 된다는
달콤한 분양광고에 속은 수 많은 사람들이 현재 고통받고 있는 중.
원주 혁신도시 상가 경매로 몰리는 임차인들, 건물 시행사, 비싼값이 초창기 건물 떠안은 현 건물주
결국 상가 미분양으로 인한 시행사들의 경영난, 임차인을 찾지 못하는 건물주들,
월세를 감당 못한 임차인의 줄폐업 등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고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새
http://news.cjhello.com/news/newsView.do?soCode=SCM0000000&idx=247613
INT 원주시 관계자
상가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공실 파악 조사를 할 거예요. 그리고 상가에서도 자생 방안을 또 마련해야죠. 외부에서 봤을 때는 비싸다, 맛없다는 얘기도 많거든요.
그리고 세금 따박 따박 걷어가는 시와 국가만 승리자.
ㄱ그러니 원주시 관계자라는 인간이 혁신도시 상권 비싸다 맛없다는 얘기가 많다는
인터뷰를 뻔뻔하게 하지.
반응형
댓글